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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롬앤 틴트 내돈내산 솔직 후기 쥬시 래스팅 틴트 25 베어 그레이프 & 무드 페블 네일 24 윈터 슈가, 28 베어 피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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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온라인 앱에서 접 구입한 틴트 인기상품
롬앤 쥬시 래스팅 #25, #28
그리고 반짝이 매니큐어 후기 가보겠습니다.


네이버에서 롬앤을 검색하니 바로 올리브영 광고가 나왔습니다.
입술을 촉촉 탱탱 윤기촤르르 광택 있고 매력적으로 보이게 해주는 상품 같아 구매해 보고 싶었습니다.

[2022 어워즈] 롬앤 쥬시 래스팅 틴트 8,400 원으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베어 그레이프 25번 색상만 기획상품으로 매니큐어와 함께 배송됩니다.
오늘드림이라는 서비스로 당일 5,000 원 익일 2,500 원의 배송료가 듭니다.


제품은 집에서 가까운 올리브영 매장에서 배송받을 수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종이 가방으로 배송되었습니다.


틴트를
롬앤 쥬시 래스팅 틴트 25 베어 그레이프
롬앤 쥬시 래스팅 틴트 28 베어 피그
이렇게 두 개 구매했습니다.

베어 그레이프 색상은 기획으로 나와 매니큐어 무드 페블 네일 24 윈터 슈가 함께 들어있습니다.


틴트 용기는 플라스틱이고 귀여운 디자인입니다.
용기 컬러가 참 귀엽게 나왔습니다.


매니큐어는 유리용기입니다.

1번 발랐을 때 , 2번 발랐을때, 3번 발랐을 때 

매니큐어 후기

사용해보니 발림성이 좋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어릴 때 바르던 추억이 떠올라 좋았습니다.
알반 메니큐어 냄새가 나고 좋은 퀄리티 제품은 아니었어요. 레트로 감성 납니다.


색이 있는 게 아니고 글리터라 손톱에 눈 온 것처럼 반짝반짝 예쁩니다.
짧은 손톱에 바르기에 좋은 상품입니다. 바르고 나니 귀여워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틴트 후기

발림성이 좋고 향도 좋았습니다.
보통 입에 느끼한 느낌이나 불쾌한 맛이 혀끝에 나는데 롬앤 틴트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25번 베어 그레이프는 딸이 향이 싹~ 났어요
공식 홈페이지 사진만큼 조명 밑에서 찍은 사진 같은 미친 광택은 아니지만
충분히 예쁜 광택이 나는 상품은 맞습니다.

롬앤 공식홈페이지 사진

좌 - 롬앤 쥬시 래스팅 틴트 28 베어 피그
우 - 롬앤 쥬시 래스팅 틴트 25 베어 그레이프

써보니 두색이 비슷했습니다.
(베어가 앞에 같이 붙어서 그런가?)
베어 그레이프는 보라 느낌이 더 있고
베어 피그는 분홍느낌이 더 있습니다.


누디한 컬러감이 매력적이고 요플레 현상이 없는 광택 있는 틴트로 컬러 유지가 좋았습니다.
WWW 차현 립이 너무 예뻐서 나도 저렇게 메이크업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 제품 SNS 광고보고 정말 저렇게 표현될지 상당히 궁금해 구매했었습니다.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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